인테리어 소품을 생각하긴 했는데

이건 사진보자마자 너무..

귀여워서^^

동물을 좋아하는 저는 너무 똑같이 디테일이 살아있는?

소품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네요.

컵안에 퍼그가 귀여운 표정으로

발라당 누워있는데>_<

넘 깜찍한 것 같아요.

어제 받았는데 실제로도 눈색감이 살아있는

눈동자를 연상시키는?

강아지 털부분도 디테일이 정말 똑같다는 실제 강아지와?

촉감은 아니지만 소품으로 하기엔 너무 귀여운듯..

다멘 다른 모델들도 사려구요^^

디테일이 살아있는 제품이랄까요?